아래의 방법은 바보짓

slice로 그어주고 polygroup split 해주고 dyanamsh 적용하면 더욱 간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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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포스트는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결과물의 파팅라인을 지브러쉬에서 표현하고자 할 때
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. 별건 없다.

박스를 자르고자 하는 부분에 갖다댄다

라이브불린을 클릭한다

빨간 원안의 아이콘을 누르면 겹쳐진 부분만 남는다

Make Boolean Mesh 를 누르면 새로운 subtool로 저장된다

첫번째 파팅이 완료되었으니 박스를 복사 후 다음 파팅라인 줄 부분에 위치시킨다

append 로 두개의 툴을 합쳐서 보면 이렇게 분리된 개체로 존재한다

이런.. 스컬핑을 위해 divide를 하려고 보니 잘린 면이 이렇게 보인다

다이나매쉬를 적용시킨다

divide smt를 적용하면 가장자리가 미세하게 굴려지는데 그 덕분에 자연스러운
파팅라인이 생겼다
경계를 스무스로 문대면 파팅라인이 커지고
필요에 따라 브러쉬로 눌러줘서 변형을 주는 것도 되겠다
다이나매쉬를 써야하기 때문에
이 방법은 중세의 성당이나 집과 같은
자연물을 사용한 건축물에 적합한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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